디즈니 플러스 추천 드라마, <만달로리안> 스타워즈 입문작

 

 

세계적인 IP, '스타워즈'

 

무려 1977년부터 쌓아온 서사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응애가 될

높은 진입장벽으로 작용하고 있죠.

 

이제 새로운 영화 시리즈를 보려면

거의 20시간에 달하는

총 9부작을 봐야 합니다.

(오리지널 3부작&프리퀄 3부작&시퀄 3부작)

물론 스타워즈 팬들은 시퀄 3부작을

스타워즈로 취급하지 않는다.

 

 

거기에 진정 '고인물'이 되려면

애니메이션, 만화, 소설까지...

 

정말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운

방대한 세계관입니다.

 

하지만 정말 궁금했던 스타워즈 세계관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입문하기 좋은

TV 시리즈가 있다고 알게 됐어요.

 

 

그게 바로 <만달로리안>입니다!

 

개별적인 시리즈로 봐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스토리예요.

 

또 앞부분은 묵직한 전쟁물 성향의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보다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같은

스페이스 히어로물 같다는 점에서

좀 더 쉽게 즐길 수 있어요.

 

 

그렇다고 스타워즈 기존 팬들의 니즈를

충족해주지 못한 것도 아닙니다!

 

오리지널, 프리퀄 시리즈에서 나온

기존 캐릭터는 물론,

매력적인 새로운 캐릭터까지

스타워즈 세계관을 한층 키워주는 역할도 하고

 

옛날의 클래식한 연출보단

시대에 맞춘 스타일리시한 연출을 선보여

스타워즈 시리즈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어요.

 

 

앞부분이 지루하다는 평이 있던데

저는 적당히 볼 만했어요!

 

특히 요다가 넘..귀여븜...

 

최근 본 미드 중 제일 좋았던 듯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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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스타워즈 세계관에

제대로 매력을 느껴서

예전 시리즈도 찾아보는 중이에요.

 

 

확실히 옛날 영화라는 느낌이 강하지만

저는 옛날 영화도 그 나름의 매력이 있어서

종종 찾아보곤 하는 터라 좋더라구요 ㅎㅎ

 

여러분들은 어떤 캐릭터가

가장 매력적으로 느껴지시나요?

 

 

저는 단연 '다스 베이더'입니다!

 

진짜 악역인데도 그 포스가;;

 

 

사실 스타워즈는 좀...

광선검이나 저런 복장들이

유치하다는 인상이 있었는데,

 

영화 보고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ㅋㅋ

 

 

빠졌으면 뭐다?

 

집에 굿즈를 모셔다 놔야 제맛이다~

 

 

스톰트루퍼와 다스베이더

레고 스타일 디지털시계예요~

 

타임워치나 LED라이트 기능도 있는

실용적인 인테리어 시계입니다!

 

 

높이는 약 24cm로

작다면 작고 크다면 커요.

 

 

세워두기도 하고 앉혀두기도 하고

어디든 놓기 좋아서

더욱 마음에 드는 피규어 시계입니다 ㅎㅎ

 

 

스타워즈 팬이라면 군침을 흘릴

귀여운 스톰트루퍼&다스베이더

레고 디지털워치!

 

 

그 외에도 닌자고, 슈퍼맨, 배트맨 등

다양한 캐릭터 레고워치가 있으니

한번 둘러보세요~

 

 

스타워즈 타임워치 레고워치 : 직구충동 해외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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